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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마감일에 원본을 가지고 출판사에왔을때
출판사 사장은 그 원본을 들쳐보고 싶은 욕구가 아무리 강해도
수고했다고 차한잔 하고 작가를 보내놓고 원고를 들쳐 보는것이
에티켓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