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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청소 빨래 운짱 등등
마누라님이 시키는거 군소리 안하고 다했드랬죠..
애들도 낮잠 자고
이제 다 했다 싶었는데
와이프가 세차를 하라고 하더군요...
비가 그리 와 재끼는데....세차는 모하러 햐???
라고 대답했죠...
그랬드만 산에가서(집뒤가 바로산입니다)
장작 해 오랍니다...
캠핑가서 태울 장작...
말없이 담배를 꺼내서 베란다로...
가서 깊이 들어마시고 내뱃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