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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커트하러 갔는데....
그이가 머리를 감겨줬어요 ㅠㅠ
커트해주신 담당선생님은 바쁘시다고....
또 보조한테....
그이가 막 또 귀를 쓰다듬는데.... ㅠㅠ
머리를 마사지를 해주는데.... ㅠㅠ
한달만에 또 모욕감을 느끼고 왔음요....
그나저나....
치과에 스케링 하려고 갔는데....
어금니 보철 치료를 해야 한다는 날벼락이.... ㅠㅠ
25만원인데 24만원으로 할인 해준다는.... ㅠㅠ
왜케 비싸냐고 했더니
금니로 해야 한다고....
"금니는 싫은데요...."
왜싫으시죠?
"흑인 래퍼도 아니고....."
푸훗.... - -;
어금니는 무조건 금니로 해야한다네요 ㅠㅠ
24만원이면 홀덴팬츠값인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