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얕은 지식과 논리로 그냥 제멋에 사는 사람입니다. 얼마전 머리에 왁스 바르는 칼럼 썼을때 알아봤어야죠. 수년전 헝글판에선 그냥 볍진취급받았습니다. 횐정보 사진 이쁜처자에게 들이대고, 후배위가 좋다며 노골적 음담패설에, 아버지 회사 좋은 회사라 어필하며 결국엔 업무는 오유에서 하루종일 시간보내기죠. 그래도 요즘 헝글 대세더군요. 인생은 버티기입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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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밑에 제 글에 노골적으로, 저에 대한 어처구니 없는 악플이 달렸는데,
 
모든 비로거 분들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비로긴 제도를 가장해서 이따위
 
댓글이 달리는 것이 헝글의 수준 입니다.
 
비로긴 제도가 있어야 자게가 자정을 한다라고 하지만,
 
그 수위는 이처럼 도를 지나쳤습니다.
 
헝글이 쇄락의 길을 걷지 않도록, 헝그리 보더의 운영자 분의 조속한 답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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