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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때기를 거진 보름을 고민하다 안사기로 마음을 정한것과는 달리..
카메라 지름신은 빠르게 찾아오셔서 빠르게 절 보내버리시네요..
이번달에 가게될 여행의 영향인듯해요 ㅠ
고민 하루만에 가격도 후지고 기계적성능도 후진 후지의 x-pro1과 35.4렌즈를 구매하고 와버렸습니다..
아 비싸네요...-_- 그래도 이걸로 좋은 추억을 많이 남길수있다고 자기위로 중입니다~ 탁탁탁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