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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물건 잘못 보내놓고 전화하니

 

물건 보내서 받아야지 다시 보낼수 있다고 해서 그냥 쿨하게

 

그랬더니 물건 쳐 받아놓고도 다시 배송이 안와서 결국 전화하니

 

죄송하다고 그제서야 물건 보낸다고 연락하더니 그래도 기다리고 기다려도 물건이 안와서

 

오늘 다시 전화 했더니 무슨 택배측에서 실수 했다고 오늘 보내도록 하겠다네요.

 

그럼 또 언제 오려고 ? ㅋㅋㅋㅋ 물건 하나사서 3주동안 이게 뭐 하는짓인지 결국 그냥 취소해달라고 했네요

 

인간들이 불친절한건 아닌데 일처리가 무능하네요. 잘못온 제품 잠깐 만져봤을때 인터넷에 다른사람들 말처럼

 

썬글다리 마감처리가 디테일하지 못해서 약간 짝짝이던데 -_-+ 쩝

 

가격에 착해서 한번 써볼랬더니 에잇 퉷!!! 그냥 오클리나 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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