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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도 불편하고.. 감기도 된통 걸려서 힘든와중에...
제가 겨가파 스탭을 지원하게 된 이유는..
서포터 거대대마왕 이신 거인족장 라이페 님께 도움을 많이 받아서
라이페님 도와드릴라고 지원했죠...
그런데 얻어걸린건.....
거기 입장하신분들 중 여성분 절반은.. 제가 팔목잡아 드렸습니다..
그걸 노린건 아니지만.. 뭐 그렇다구요..
접착부분 꼬옥 꼬옥 눌러드렸습니다.. 살포시~! 꾹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