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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파는건 아니고 회산데
규모가 작아 구멍가계 수준입니다
집 바로 앞인지라
이제 애들 픽업하기는 편하네요
아직 피시와 책상 소파만 들어와서 을씨년 스럽고
옥탑인지라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덥고
하겠지만 의욕이 넘치긴 하네요
무엇보다 이제 낚시 장비를 여기다 갔다두면
와이프로 부터 장비를 지킬수 있다는게 안심입니다
그리고 쫒겨나도 침낭들고 와서 자면 되니
저 깊은 마음속의 안도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