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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카레와 맥주 1/3잔을 먹고 회사에 복귀했는데 .........
엘리베이터에 같이 탄 얌전하게 생긴 여사우님 .......
한손에는 천하장사 소세지 2개와 한손에는 레드불 .......
귀염스런 외모속에 먼가 좀 아는 듯한 포스를 풍기네여 ....
아 양손에 든 2개의 물체로 인해 매력적으로 느껴보기는 또 첨이라 ...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