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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줬어요,,
11?년된 데크요,,ㅎㅎㅎ
0607땐가 몇주 빌려 탄적이 있었는데,,
그땐 워낙에 허접이었기 때문에(아! 지금은 더 허접하지;;이놈의나이ㅜㅜ)
뭣도 모르고 탔던 기억이~
그당시 나이트로 데크는 높은 캠버에 강력한 리바운딩이 특징이었~다는데,
친구녀석이 방구석 어디쯤에다, 몇년째 짱박아놨던걸로 아는데,
아직 캠버는 살아있는거 같아요.
그나저나 되게 무겁네요ㅡㅡ;;;
이번시즌이 기다려지는 이유가 하나 늘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