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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끝나고 얼마 안 돼 신청해 놓았던 13/14 시즌권이 벌써 왔었네요.
요즘 좀 바빠서 온라인 쇼핑을 못했더니 우편물 수발실 구석에 일주일간 처박혀있었다는...
보낸다는 공지도 없이 보내서 좀 당황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기쁘네요 ㅎ
올해도 챌린지플러스 등반코스에서 많이들 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