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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 당분과 또 기타등등의 이유로.. 아주작은 초파리(?)같은게 끊이질않고 많네요..
모기향도 피워보고했지만.. 아주 여유있게.. 향내를 즐기네요..T,.T
파리끈끈이를 구해보려했지만.. 요즘은 많이 안팔아서.. 구하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뿌리는 약을 뿌릴수도 없다보니.. 고민입니다..
어느분이 식초물을 좋아한다고해서.. 병에 식초물을 희석해두었는데.. 한두마리 이외에는 관심도 안가지네요..
설탕물을 두어볼까도 고민했지만.. 그럼 동내 초파리까지 다 달려와 잔치될꺼 같구.. 그넘들이 거기에 빠져 죽는다는
보장도 없구.. 고민입니다..
괜찮은 생활아이디어 알고 계시는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