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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의 시작과 끝이라는 서핑을 처음 해봤는데요..
초보라 스릴을 느낄만큼은 아니었고..
재미는 있더군요..
파도를 잡아서 일어서서 모래사장까지 활주하는 기분은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허리가 너무 아파요..
따뜻해지면 한번더 가볼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