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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보니 참 ..마음이안좋더라고요..
할머니에게 손가락욕하고 너와나의 눈높이가 이거라는둥..참..휴
몇년뒤 그아이들이 무릎꿀고 짜장면을 박스에서 꺼내줄때
시원하게 한마디 하렵니다.
"이게 너와 나의 눈높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