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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감독관이 부리는 진상때문에............야근중이에요..ㅋㅋㅋ
집에 가긴 글렀네요 ㅜ.ㅜ 얼른 마무리짓고 근처 모텔가서 잠깐 눈만 붙이고
일찍나와 아침일찍 서류올려야되서......아....난 여기 난 누구
대리님은 오자마자 어제오늘 야근...ㅋㅋㅋ그나마 졸음이 달아나서 정신 차렸네요
다들 꿀잠자고 계시려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