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어제 이란의 선제골이자 결승골의
시발점을 만든 수비수는 그 실수가 평생 기억에 남겠죠
실책은 안타까웠지만
속상해할 그 선수는 그 짐이 마음에 남겠죠
아무튼
선제골을 먹힌 상황
감독은 선택을 해야겠겠죠
교체카드를 꺼내듭니다.
김보경을 준비시키는군요.
김보경과 교체할 선수로.
손흥민이 들어오는군요.
이동국과 김신욱은 뛰고있는데 말이죠
무한도전 버스특집 보다 잼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