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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하는 얘기로는 널위해서 내 모든걸 다 받치겠어.

내 목숨을 걸겠어.

하잖아요.

과연 이 말을 지킬수 있을만큼의 사람은 어떤 존재일까요
우리는 소설속의 영화속의 주인공도 아니고, 하나뿐인 목숨이고.

 

내가 정말 사랑하는 내 사람을위해 내 심장이 필요하다면 내가 세상에서 죽더라도

당신을 살릴수 있다면 여러분은 어찌하겠습니까?

부모님이야 뭐 우리는 부모님 덕분에 태어났고, 살아왔으니, 결국 아깝지 않겠지요.

 

정말 사랑하는 사람. 내 모든걸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람이 나타난다면

여러분들은 목숨까지 기꺼이 받치겠어요????????

 

이상한소리 죄송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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