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전 원래 미성년자(?)때는 스키 탔었는데...
보드 타는 오빠야들이 멋있어서 어른이 된 지난 시즌부터 보드탔어욤ㅋㅋ
아,,,
근데 제가 너무 초딩같이 생겨서 그런지
혼자 열심히 보드장 다녀도
말 걸어주는 남자 한 번 없고,,,,,
꿈이 너무 컸나바요ㅜ_ㅜ
올해는 꼬옥! 보드 타는 남친을 만들고시퍼용
아 그냥 졸려서.....오늘도 끄적대 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