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플에서 주간타고 부랴부랴 구디역으로 가는데 비오고 공사구간이 많아
예정시간보다 삼십분 늦게도착 ㅠㅠ 죄송해요!
행복한쭌님도 오셨는데, 전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어 먼저 일어나야 했어요,
제가 받은 초콜렛은 집에 가져가니 애들이 좋아서 기뻐 날뛰었습니다. ^.,^;;
뜻하지 않은 이벤트를 하게 해줘 둘리님에게 감사드려요 ^^
큰애가 진지하게, 어린이를 위해 더 달게 만들어달라는 요청 이있었어요. ㅋㅋㅋ
조만간 웅플 또는 구디 번개를 하기로 하고 읽찍 모임 종료 !
아래사진의 초콜렛은 한사람이 받은분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