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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끝나갈 무렵에 알게되고...
봄이 오던날 사귀기 시작해서
오늘로 100일 되었습니다.
서울 올 일이 있어서 그분과 다행히 100일을 함께 보낼 수 있었네요 ///ㅅ///
광양에서 운전하고 올라오느라 고생했다며 안아주고...
백일이라며 맛난 저녁도 사주셨어요
저 요즘 햄볶습니다.
헤헷
p.s. 100 일이니께 100원씩 입금하세요. 캬캬캬캬
세렝게티 은행 123-123-123456 강몽냥 캬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