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중학교1학년부터 3학년까지 배우고 안했으니까..흠..24년만에 다시 글러브를 끼는군요..ㅋ
떨어진 체력 증강을 위하여...몸이 따라가 줄라나 모르겠네요..이참에 담배도 끊고..^^
땀.. 쫙~~악~~빼고 찬물로 샤워하는 그맛...생각만해도 끝내주네요...
"췩..췩.. 이거슨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
췩..~췩!..아자 아자..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