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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자친구의 어머니 얼굴이나 모습이 뜬금없이 생각납니다.

전남친이 생각난다면 이해가 되는데 왜 자꾸 그 사람의 어머니가 생각나죠?

고작 6-7번 정도 뵌 기억 밖에 없는데도 기억이 또렸합니다.

아프신가? 신변상의 변화가 있으신가? 괜한 생각도 듭니다.

 

어머니와 나와 전생에 무슨 사이였나?

 

요즘 이상해지는 별꼴이야? 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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