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삼십년을 알고지내온...
기뿔때나 슬플때나. 힘들때나. 항상 내 옆에서 지켜주며 위안이 되던 칭구를 ....
어제 부터 볼수 없게 돼버렸네요..............
참 그친구와는 추억도 많았고................
아마도 잊기까지 힘든 날이 되겠지요......
또 그 친구가 보고싶어지네요~~
내 입술을 조아라 했는데.......
삼일이 고비라고들 하던데 첫번째 시도지만 꼭 잊을려구여.........
애꿎은 껌만 계속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