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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지쳐 사무실에서 일도 제대로 안하고 데크 뭐살까 보다가..
올해는 싼맛에 오크밸리 가지말고 지산으로 가자고 친구들이랑 모두 약속을 하고..
지산 시즌권티켓오픈은 언제인지 알아보다가..
잊고있던 겨울의 고향 헝글에 왔습니다...
저번에 청평호 갔었는데 웨이크보드 재밌어보이더라구요
그거 열심히 타면 보드 잘타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