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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가 쉬는중에...

 

갑자기 꼬마 아이 둘과...

 

어머니되시는 분이 뛰어오시더니...

 

 

"저기요 이거 뭘로 가는거에요?"

 

블라블라~ 설명 다 해드리니까..

 

아주머니께서..

 

"이거 얼마에요?"

 

아이들의 눈빛은 초롱초롱....

 

........

 

 

 

 

 

동심 파괴멘트..

 

 

150만이요.

 

 

 

이 한마디에.. 아주머니 얼굴이 굳어지고..

 

아이들의 손을 부드럽게 잡으시고... 가시네요...

 

 

네... 고급장난감이에요..ㅠㅠ

 

어른이 이런거 갖고 논단다 아가들아..ㅠㅠ..

 

미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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