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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놀리는 재미에 하루하루 근근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놀이는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딸아이는 저를 별로 닮지 않았나봅니다.
"훅 간다" 라는 표현이 정확한듯.
http://youtu.be/iRitPfc-f_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