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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났어요....엄니가 피부는 잘 물려주셔서 살면서 피부트러블 같은건 모르고 살았는데...
땀띠란 것이 조금 생겼어요.
너무 더워서 숙소에 들와서 샤워하고 잠깐 들어와서 끄적이고 다시 가게로 나갑니다..ㅜ.ㅜ
막바지 더위 모두 주의 하시구요.....이만 다시 삶에 현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