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시간에! 숙소에 들어왔네요..ㅋㅋ
공사부 막내가 도망가고..
도면치랴 현장보랴 망나니 소장 비위맞추랴..
그간 열심히 일하며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힘든적은 또 처음인듯한..ㅋㅋ
내꺼영님의 예언이 이루어질듯해요...
12월까진 있을듯...ㅋㅋ
이러다 장비 들고 와야될 기세 ㅜ.ㅜ
장비바꾸려고 했는데 구경도, 팔지도 못하고..
이러다보면 어느새 눈뿌리는 리조트 구경하고
있겠죠 ㅎ.ㅎ
내일 또 전쟁터에 나가려면 전 이제 맥주한캔 까고
꿈나라로~슝슝~
다들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