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아버지가 교도소 교정관이신데
오늘 명예퇴직하셔셔 엄마가 사진 보내줬는데
눈물이 핑나네요...
세월이 진짜 많이 흘렀나봅니다. ㅠㅠ
퇴임하시기전에 결혼하는거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