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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상하게 동네에 친구가없습니다.
결국 술은 혼자먹게되죠
단골 호프집을오면 사장님도 알다보니 안주없이 500한둦잔을 먹고갑니다
오늘은슬픈날이군요
제말은 귓등으로도안듣는 분과의 싸움.
그리고 저를 무시하는 사람.
꼭 혼자나가살아서 강아지나 한마리길러야겟습니다
말잘듣는녀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