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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티켓을 줬는데 이번달 말일까지네여.
버릴 수 없어 내일 갑니다 ㅜ..ㅜ
벌써 심장이 두근거리고 무서운데요.
그래도 이왕 가는거 제대로 공포에 질려보려고
전에 세르게이님이 적으신 팁 글 여러번 정독하고 갑니다.
아~~~
T익스를 타면 전 또 유체이탈을 경험하겠지요.
허허허 이를 어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