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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촌 동생 결혼식이 수원에서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수원까지 간 김에
아이들이랑 화성 행궁에서 놀다 왔어요.
은채는 솟대 만들기 체험, 은성이는 갑옷 입어보기 체험. ㅋ
정장에 구두신고 한참을 돌아다녔더니 발바닥이 아파서... ㅠㅠ
"장비야~ 쌍금탕 받아라~" (이거 기억하시면 노인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