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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리도 휘슬러나 알프스 가서 보드 한번 타보자 하고
바퀴달린 큼지막한 보드백을 샀었는데,
아직까지 고이 모셔만 두고 있네요.
결국 이사로 인해 써보지도 못하고 장터행 해야 할 것 같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