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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에 보드 같이 타러가자고 같이 꿈에 부풀었던 친구인데
어제부로 질질 끌려갔군요..
맥이 좀 빠지는 느낌이네요.
게다가 32살인데 군대 가는거라 걱정도 되구요.
휴가나와서 타자는데 ㅋㅋㅋ
느즈막에 군대가서 병신되서 돌아오진 않겠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