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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타고 싶어요...... ㅠㅠ
며칠전에 보드 타는 꿈 꿧어요. 신났어요. 잠에서 깻어요. 눙물이 났어요.
이제 얼마 안남아서 자꾸 지름신이 강림하려고 해요. 참아야 해요. 전 가난한 직장인이니까요.
너무 타고 싶다보니 요즘 크루저보드란게 눈에 들어와요. 사고 싶어요. 이미 카페에 가입해서 뭐가 좋은지 알아 보고 있어요.
회사 앞에 크루저보드 판매점이 있어요. 자꾸 눈길이 가요. 조만간 방문할것 같아요. 스노보드보단 저렴해서 다행이에요.
여러분은 비시즌중에 뭘로 외로움을 달래나요? 전 크루저보드로 남은 3개월 잘 달래 보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