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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간은 각자의 행복을 추구하기위해 태어난 존재이지
동물적 경쟁을 위해 태어난 존재는 아니라고 믿고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그런 "저의생각"은 틀린거라 단정짓고
자꾸 교육하려 하고 지적하려합니다.
생각이주체가 사회가 아닌 인간개개인의 것으로 다시 되돌려 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