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시즌 : 여친과 첫시즌 보드에 재미를 들이다.
둘째 시즌 : 중급 이상 가고 싶은데 초보에서만 논다.
셋째시즌: 헤어지고 혼자가 된다. ㅠ 커플 보더들이 부럽다.
넷째시즌: 혼자 스키장에서 노는 법을 배운다. 동호회를 들어도 혼자 타는게 더 재미있을 때가 있다.
동호회원들과 같이 타기도 하지만 혼자 탈때가 편하다.
다섯째시즌 : 여자친구가 생기더라도 같이 타자고 할까봐 고민이 된다. 역시 보드는 혼자 타는거다.
여섯째시즌(현재): 여자친구가 있지만 보드타는걸 싫어한다. ㅋㅋㅋㅋ 신경쓰지말고 재미있게 타라고 해준다.(이것이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