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그트 정말 멋다고 생각하는데
엉덩방아 찍어가면서 개고생하면서 쓰리완성하고 시즌끝나서
진짜 몸이 근질근질 이번에는 꼭 파이브를 하리라 다짐하고 헝글을 눈팅하는데..
이런저런 그트까는 글이 몇몇 보이네요
리프트 밑에서 어설픈 쓰리하고 어깨으쓱하고 가는 사람보면 한심하다는둥
뺑뺑이 돌리는데 슬맆나면 찌질해보인다
킥잘하는사람은 그트쳐다도 안본다...
그트 백날 해봐야 킥하나 못뛰는데 뭐하로 하냐..
넘어지고 슬맆나고 리프트밑에서 그트하면 한심한 눈빛 받을까봐 무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