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첨으로 4등당첨되었네요 근데 하나도
안기쁘네요ㅡㅡ
왜냐하면 매주1장씩 사던 편의점있는데 하도
꽝만 나오길래 그날따라 그집앞에서 살까하다가 이번에도 꽝이겠지하며 한 블럭밑에집에서
로또구입해서 어제 확인했는데 번호가4개맞더군요 너무신나서 당첨금 조회하러 갔다가
1등당첨집이 매주사던 편의점에서 나왔네요
ㅠㅠ
물론 내가 그집에 샀어도 당첨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하필 그집이냐고요ㅡㅡ 늘 그집에서만했는데 구입했는데 ㅠㅠ
사람 맘이 간사한게 4등되서 너무좋다가 그거
보니 왠지 실망만되고ㅡㅡ
그냥 열심히 일해서 돈벌어라는 계시인듯해요
그래도 아깝다는 생각이 떠나질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