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샾돌이들 근태가 상당히 껄렁껄렁하더군요.

기억에남는곳은 들어가서 저기 여기에 머머 어떤모델잇나요? 

하고 웃으며 물어보니 처다도안보고 손으로 컴터가르키며

저기서찾아보고 없으면 없는거니까 찾아보세요 이러대요ㅋㅋ

그래서 어이가없어서 웃으면서 지금 손님한테 시키시는거에요?^^

하니까 똥씹은표정으로 찾아주길래 웃으면서

다음에올게요 수고하세여^^ 하고나왓습니다.

진짜 직업에 귀천없다지만 어떤일을 하든 서비스직은 친절이 우선인데

진짜 깜짝놀랄정도로 불친절하더군요.동네 양아치도아니고

껄렁껄렁해가지고 참 보기 싫더라고요.

양아치짓거리하고다니는 고딩들보다 더 꼴베기싫었죠.

10에 7,8은 그러는듯.살거믄사고 말거면 마라는 식? 

진짜 친절한직원들도잇지만 불친절한 직원들이 너무 많으니

학동도 점점 인식이 안좋아지는듯합니다.


자게 글 읽다가 요번에 샾투어생각나서 적어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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