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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분의 데크를 배달하기 위해서 인천에 사시는 Borin 님의 집을 방문햇습니다.
라기보다는 셔틀햇네효.
퇴근하실때 회사 찾아가서 태워서 집까지....
아무튼 늦은시간이라면서 우동을 사주시더라구요
메밀우동..
음... 밤이라그런지 맛잇더라능.
휴게소 우동의 참맛은 느끼지 못햇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