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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돈까스가 참 먹고 싶었죠.
어제 저녁 생생정보통을 보고서는 대하에 꽂혔습니다. ㅋ
더불어 아직 째지게 먹어보지 못한 전어까지.....
정말 더럽게 허기지네요. -_-///
7일차 현재 오키로 줄었습니다.
어여 보드나 타러 나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