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늘 기분이 참 가을스러워~
기분 전환 겸 학동을 들렸읍죠~
그런데 어느 한 샵에서 어마어마한 미인이 눈앞에 뜨악~!!
그 샵에서 팬츠랑 바라클라바 살려고 했는데 다음에 또 갈려고 바라클라바만 사고 왔네요~
왠지 그 샵 앞으로 자주 갈거 같아요...^^
아~ 계속 설레이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