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1. 없는 살림 쪼개서 장비 지르다보니 배고파져서 헝그리해진 보더들


2. 보드는 너무 좋아하는데 헝그리해서 장비나 시즌권 사려면 손이 덜덜덜 떨리는 보더들


3. 보드를 타며 자신의 실력에 아직도 배가고픈 헝그리보더들


4. 아침부터 저녁까지 밥도안먹고 전투보딩하다 보니 항상 배고픈 헝그리보더들





저는 1번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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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27442
78007 1314비발디 밴드모임 시즌전 첫정모 후기 file [15] 삼촌1호 2013-10-07 2 365
78006 제가 바로 헝그리보더입니다 [11] 부자가될꺼야 2013-10-07 7 192
78005 에휴~~ file [19] *맹군* 2013-10-07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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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그리보더의 의미... [26] 이펭귄 2013-10-07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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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01 출석부 이야기 훈훈 하군요 저도 하나.. [37] 탁탁탁탁 2013-10-07   255
78000 지난밤에 어떤남자사람이랑 주먹질좀 했어요 [11] 맛있어요 2013-10-07 1 297
77999 이번 시즌 희망사항 [8] 난항상그대를 2013-10-07   230
77998 그래도 고글 하나는 있으니 이걸로라도위안을 삼아야겠어요 file [27] 무무무 2013-10-07   169
77997 제7회 열린장터 자원봉사 후기~ file [55] 달다구리 2013-10-07 1 142
77996 이건 뭐 IT업계도 아니고... [20] ♨본대장♨ 2013-10-07   215
77995 연식오래된 보드구하기 어렵 ㅠㅠ [9] 나나나 2013-10-07   249
77994 출석부에 대한 저의 입장입니다 [66] 내꺼영 2013-10-07 16 205
77993 펀게의 독설남님 에피소드글 읽고ㅋㅋㅋ [7] ♨본대장♨ 2013-10-07   265
77992 헝그리보더는 사이트 이름만 헝그리보더인듯 ㅠㅜ [45] 무무무 2013-10-07 1 482
77991 7살 연상녀.... [31] 어렵당 2013-10-07   2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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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88 으... 회사에서 하는 교육은 너무 싫어요 ㅠㅠ [11] 엠리스 2013-10-07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