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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 마감하느라 8시30분즘 집에 갔습니다
사무실과 걸어서 10분 거리인지라
마누라님이 장모님께 삼계탕을 받아 왔더군요
그냥 지나칠수 없어
소주 한병 후르륵~~~
오늘은 내일 쉬니 또 한잔 할거이고
내일은 난지 캠핑장에서
고기 구워 먹기로 했으니 한잔 할터이고...
갑자기 생활 패턴이 바뀌면 요절한다는말이 있어서...
참고로 아직 오해하시는분 계실까해서...
탁탁탁탁은 이름끝자에서 나온 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