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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령데크가 지나간다.

 - 패트롤을 크게 불러서 절 쳐다보면 그때 손가락으로 데크를 가르킨다.

   (립트에서 보더라도 마찬가지... 보이면 바로 부르고 수신호로 알린다. 목아프기때문..ㅠㅠ)


2. 유령데크가 날 받았다.

 - 데크에 받히면 패트롤을 부르고 데크 주인이 올때까지 기다린다.

   (장비손상 여부에따라 수리비, 내데크줄께 새장비내놔를 시전한다. 의무실가서 부상여부 확인)


3. 유령데크가 누군가를 받았다.

 - 오지랖넓게 패트롤 불러서 옆에 붙혀주고 난 다시 보드타러...


4. 내가 유령데크를 보냈다.

 - 그럴리 없음.(원풋 안하면 어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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