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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성우 홀로
작년 지산 친구랑 둘이
올해 친구랑 곤지암 끊으려 했으나,
친구가 자금의 압박으로 시즌권 포기.
곤지암 지를까 하니 혼자 돈지랄 하는 느낌
지산 갈까 하니 그 인파+중국인, 작년에 곤지암으로 베이스를 옮기리라 마음 먹었던게 생각나고..
웰팍 돌아가려니 기름값+톨비+이동시간의 압박..
시즌권 가격은 점점 올라가고.. 아직도 못정했네..ㅠㅠ
질문 아님. 하소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