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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 산에 내 맘대로 상상의 슬로프를 만들고 질주하고 있는 그런;;;
쓰달때기 없는 상상말이죠.. ㅠㅠ
부산 살아서 그런지 몰라도 높은 산이 많이 보이니
길 가다가도 맞은편 산이 보이면 음 저 정상을 높새바람이라 정하고
슬로프를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하는 상상이었나요 ㅋㅋㅋ
야밤에 쓸때없는 공상만 느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