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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마셔봤고
얼굴도 몇번 뵀고..
식사도 하고.....
그때는 bbp는 커녕 바인딩 체결법도 모르던 시절이었죠.
그런데 헝글 강좌를 보다가 낯이익어 유심히 보니..
아 그분....
아악!!!! 그때 왜 저는 그분을 붙잡고 배우지 않았던걸까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