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밤중에 이러고 않아 있으니..;; 일단 진호씨 글을 보고 글을 쓰고 잡니다..

실험에 도움을 주신 3개의 바인딩과 3개의 부츠입니다....대충 쓰고 자겠습니다...(새벽1시인데..이게 몬짓인지..ㅠ.ㅠ)

1번째 캐나다M/L 이온부츠 사이즈 8

2번째 아틀라스팀바인딩 나이키 ITES 사이즈 7.5

3번째 아틀라스팀바인딩 나이키 카이쥬 사이즈 8입니다

1번인거와 번외 4번은 체결만 하고 안적습니다...

같은 바인딩에 같은 부츠회사껄로 사이즈만 틀린걸로 비교하겠습니다...

유니온 바인딩은 대부분 모델들이 컨택과 컨택프로 또한 아틀라스 특정 모델을 빼곤

M/L로 시작이 되는건 아실껍니다 또한 유니온에서 권장하는 사이즈는 260부터입니다

하지만 250이나 255가 바인딩에 안들어가냐? 들어갑니다.

당연히 바인딩이 큰데 작은 부츠가 왜 안들어가겠습니까..

허나 문제가 생깁니다...

1번째 정상적으로 스트랩들이 작동이 안될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무리 맞게 셋팅을 해도 핏이 안나옵니다....

또한 잡아주는 느낌을 안받고 스트랩이 풀리는 경우가 생기고 또한 너무 꽉 묶으면 부츠가 찌그러집니다....

일단 아래 사진을 보여드리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왼쪽의 사진은 스트랩이 정중앙에 올수 있게 할수 있는 사진입니다.. 반대편은 어떻게되냐..?

1번 셋팅을 할경우 스트랩은 정중앙에 올수가 있습니다 유니온에서 추천하는 셋팅이구요 허나 문제점은 라쳇이 바인딩 끝까지

체결을 해야합니다...이렇게 셋팅을 할경우 저 같은 경우는 부츠가 찌그러지는 현상이 발생했구요

바인딩에서 라쳇을 풀때 이게 끝에 있어서 제대로 못푸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아주 빡세게 라쳇을 풀수가 있었구요

(맨아래 유니온 셋팅 동영상을 맨 나중에 봐주세요 거기에서도 유니온할아버지가 말하죠..끝까지 체결하면 너무하드하다고

추천은 3~4개정도 있는게 좋타고) 

아무튼 유니온 바인딩사시면 박스안에 있는 설명서에서도 스트랩을 중앙에 오게끔 하라고 써있습니다...지금 위 사진은 

그 셋팅으로 할경우이구요..

2번째 셋팅을 할경우 스트랩은 정중앙에 오지못하고  살작 기울어져서 셋팅이 가능합니다 또한 라쳇도 쉽게 풀릴수가 있구요 모양은...좀...구려집니다... 다리털!! 읭..?

위에 4장에 사진을 보시면서 이미 눈치채신분들도 있을테지만...스트랩이..부츠보다 큽니다.....

각도르 돌려보면..

  붕떠있습니다.. 아무리 끝까지 채운것도

맞게 셋팅을 해도... 부츠를 덮지를못해 넘쳐나옵니다..  음............

이제 반면에

권장사이즈인 사이즈 8 부츠를 체결한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음.............................................................

분명히 사진각도에 따라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럼 다시..비교사진

왼쪽에 부츠찌그러진거 보이시나요...

저도 물론 255사이즈 부츠로 유니온 M/L를 쓰고있습니다..

허나 올해 다시 260으로 바꿀예정이구요...발이오른쪽발이 너무 아파요..짝짝이발이라...@.@

어째거나 사용은 할수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허나 저렇게 될경우...데크와 센터링이 안맞습니다...하난 포기하셔야 합니다..

또한 나와야하는 부츠의 토우와 힐이 안나올경우 힘전달이 제대로 안됩니다..

저는 문답에 왠만하면 사용한 장비들한에서 댓글을 달아드립니다...

특히나...사이즈에 관한...부츠 7.5 부츠 8  플럭스 스몰이냐 유니온 M/L냐...

저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키위해서 답글을 달아드리는것도 있고 더 낳은 정보를 드리고 싶은 욕심도 있구요 ^^

어차피 제말이 정답이다!!!!내말을 따르랏!! 이게 아닙니다..그저 아는것 한에서 댓글을 달고

추천을 해드릴뿐...선택은 당신의 몫.! 전 낙엽이니까요..

그럼 마지막으로 유니온할아버지가 조근조근 설명하는 유니온바인딩 셋팅 동영상 한편 감삼하시죠.!!